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5 음악회 가고 싶어요.ㅜㅜ 안녕하세요~ 친히 홈에 방문하시고 음악회 안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며칠 후면 너구리 사랑 음악회가 개최되겠네요..~ 저도 가보고 싶지만, 가보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쉽네요. 대신 멀리서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맑고 기분좋은 금요일 저녁이길 바라구요. ^^;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2005. 10. 5. 너구리사랑음악회보도자료 아래아한글 2005. 10. 4. 그동안..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아.. 너구리 음악회,,축하드려요.. 직접가서 축하드리고 싶은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가지 못할 것 같네요.. 아..담에 공연할때 또 불러주세여... ^^ 음..새벽녁에 빗소리가 들려서 그랬나?.. 일찍 깨었어요.. 영주님은, 좋은꿈, 단꿈 꾸시면서..하루를 맞이하시길 바랄게여.. 좋은 하루 되세요..* 2005. 10. 4. 연휴 잘 지내셨어요^^ 연휴가 벌써 끝나가 버리네요..아쉬움... 금요일날 효국씨 부부를 만났지요 ㅋㅋㅋ 보기완 달리 두사람다 컴엔 잼병이래요.. 하긴 전에도 홈피 만들고 나서 제대로 관리 못하더라구요. 고맙게 생각은 하면서도 표현할줄을...이해 하시지요.. 어젠 날씨가 맑더니만 오늘은 종일 흐리네요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는데..암만해도 내일은 버겁겠네요 .그저 힘든 것엔 적응이 더딘게 인간인 모양입니다^^ 가을 시 하나 올려놓고 갑니다. 사진은 어제 한강변에서 만난 풍경이지요^^ 제솜씨 구요~~ ............................................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2005. 10. 3. 이전 1 ··· 883 884 885 886 887 888 889 ··· 10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