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81 수세미꽃 악양 평사리 초가위에 피었는 수세미꽃. 어린 시절 시골집이 생각나는 군요. 2006. 8. 14. 가끔은.. 수도자도 아니요.. 특별한 종교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가끔은.. 한적한 곳에서 ,,.잠시 쉬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2006. 8. 10. ^^* 사람들은 가리키지 높이 손을 들어..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을 골라.. 하지만 지금 서 있는 이자리가 높고 뾰족한 봉우리인지도 몰라....^^ .. 지난달 어느 주말에 .. '김장훈 아니면 못할 콘서트'..에서 ..김장훈 씨가 그러더라구요.. .. 앞으로 소극장 공연은 못할 것 같다는 말과 함께.. .. 인사동 거리공연.. 제가 열심히 응원해 드려야 하는데..(여의치가 않아 죄송합니다..^^) ~~ '고무밴드 아니면..못할 콘서트~~" ..에 취재경쟁이 뜨거울 날.. 머지 않았으리라.....생각합니다. 2006. 8. 10. 살금살금... 가을은 여름의 꼬리를 물었다 하긴 항상 제 꼬리를 물고 도는 계절이지만... 지난 해보다 습기도 덜하고 한꺼번에 쏟아진 비는 거의 말랐고 절기를 딱 맞추어 불어주는 바람에 벼가 토실토실 살찐다. 생각이 몸의 욕구를 못따라오지만... 벌써 햅쌀밥에 고추장 척~발라서 배불리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 어허~벼야 빨리 익어라... 2006. 8. 9. 이전 1 ··· 791 792 793 794 795 796 797 ··· 10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