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81 잘~다녀왔습니다...^^ 많이 더우셨지요? 저도...^^ 2006. 8. 7. 휴가갑니다... 어쩌면... 찾아가는 여름휴가는 올해가 마지막일 것 같다. 내년에는 가거도에 가서 살거니까... 잘 될지는 의문이지만... 난 평생 살 곳을 찾은 것 같다. 여름이면... 한 달동안 가이드가 되겠지... 그런데... 섬에선 뭘 하고 살 수 있을까? 2006. 8. 4. 어쩌면... 어쩌면 내 탓이 아닐까? 무능력한 지도자와 3류로 치닫는 사회를 탓하기 앞서 우린 살며시 뒤를 돌아봐야할 것 같다. 요새 딱 어울리는 속담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 나무란다." "자신의 눈에 든 들보는 보지못하니..." 누구 한 사람이 잘못했다기보다 나만 잘되면 그만이라는 치사한 승부자세가 문제 아닐까? 그리고... 정확한 핵심을 짚어내지 못하게 정신을 흐리게 만드는 무책임한 미디어와 얄팍한 상혼. 똥밭에서 혼자 살아남으면 무엇하리...-,,- 2006. 8. 3. 비오는날.. 좋은 음악에 감사드리며 허접한 사진 하나 남깁니다. BGM : 고무밴드(Gomuband)의 투우사의 월츠(Bullfighter's Waltz) ^^ 2006. 8. 3. 이전 1 ··· 793 794 795 796 797 798 799 ··· 10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