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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7일 무안 운남초등학교 청소년문학축제 두 시간만에 한 곡 씩 노래를 만들어냈다. 결국 1시간에 한 곡이었지? 그렇지? 내일 발표회에서 당황하면 어쩌지?...하는 우려를 깨고 너희들은 너무나 잘 해 주었어. 역시 많은 연습은 실전을 쉽게 만들지... 애썼구나 얘들아...사랑한다...^^ 2006. 11. 30.
2006년 11월 27일 무안 청계남초등학교 청소년문학축제 전교학생이 30명 남짓... 재주는 300명의 솜씨를 뽐내네... 이 아이들에게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봅니다...^^ 다음 날... 마을이 함께하는 축제가 열리고... 어제 만든 노래를 잊지않고 잘~부르는 아이들... 너희들 정말 사랑하지않을 수가 없어...^^ 2006. 11. 30.
2006년 11월 23일 무안 망운초등학교 청소년문학축제 아이들을 두 팀으로 나누어 노래를 만든다... 동기가 부여되면 자발적으로 잘~움직이는 아이들... 좋은 노래가 만들어지고... 그런데 남들 앞에서는 왜 그렇게 부끄러워하는지...^^ 2006. 11. 30.
할매와 참새 할매와 참새 시. 강희창 논길을 홀로 가는 꼬부랑 할매 걷다가는 쉬고 쉬다가는 걷고 보일듯 말듯 안쓰러워 벼이삭 흔들며 남풍이 따라갑니다 허리펴고 쉴 때마다 낟가리 위로 불쑥 올라오는 허수아비 얼굴 햇볕이 따끔따끔 쏟아집니다 볼록한 가슴을 빗질하던 참새 온몸을 털며 진저리 칩니다 물끄러미 보다가 갸우뚱 갸우뚱 골똘히 생각에 잠깁니다 멍하니 딴 생각도 해보다가 다시 할매 얼굴 쑥 내밀자 퍼뜩 떠올리는 원래 생각 미루나무 이파리 일제히 떠듭니다 ("2002 샘터10월호" 이달의 시) * Indian lullaby 2006.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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