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63 20120225 전통혼례에 함께 하는 재미는 진행하는 사람의 능력이 좌우한다.구수한 입담으로 길고 힘든 절차를 살살 이끈다. 진봉이는 손님이지만 관서 부부와 함께 참석. 집에서 잠시 쉬고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 아쉬운 작별의 시간. 2012. 2. 27. 20120224 진봉이 왔다. 날이 포근해서 멀리 놀러 가도 좋은데... 일단 월선리에서 관서와 접선. 목대앞으로 갔다. 뭔가 개발하고 연구하는 건 참 귀하다. 젊은이들이 차린 닭집. 단골이 될 것 같은 닭강정. 2012. 2. 25. 20120223 잃어버린 하루를 되찾으려면 오늘이 23일이었다고 생각하고 자면 되겠지. 목포에 가서 새 전화기 받아옴. 살면서 보험 혜택받은 건 의료보험 빼고 이번이 처음. 새 전화기도 보험 들었음. 내일부터 스팸 메시지와 스팸 전화가 다시 나를 방문 할 것임. 2012. 2. 23. 20120222 하루가 어디로 사라졌을까? 난 분명히 챙겨놨었는데 월요일부터 날짜를 잘 못 셌을까? 오늘이 며칠인지 알려주는 건 방송과 휴대폰, 컴퓨터. 네트워크가 끊어지고 방송이 잡히지 않고 전기가 나가면? ... 진짜 신 나는 세상이 올 것인가? 2012. 2. 23. 이전 1 ··· 612 613 614 615 616 617 618 ··· 104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