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65 20130329 고맙게도... 매니저가 여러 종류의 위문품을 보냈는데요... CJ의 '카츠야 로스까스'가 있었습니다. 밥 위에 돈까스를 얹어 소스를 뿌려 먹는 까츠동으로 드셔도 되고 제 스타일로 핫소스와 일반 돈까스 소스를 듬뿍(ㅜㅜ) 찍어 드셔도 되고 맛간장에 겨자를 풀어 보통 일식 돈가스처럼 드셔도 됩니다. 제품에 들어있는 소스는 조금 짭니다. 돈까스에 확 뿌리시면 금방 스며들어서 낭패를 보실 수도... 저는 스테이크건 생선이건 잘게 잘라 바싹 익혀 젓가락으로 먹는 버릇이 있어서 이 돈까스도 1cm 너비로 고루 잘랐습니다. 그다음 핫소스와 오뚜기 돈까스 소스를 2:3으로 섞어서 비벼(?) 먹습니다. 물론 소주도 곁들이지요. 이제 배도 든든하니 서울로 튈 차례입니다. 오늘의 뮤비... Dean Martin - 'Eve.. 2013. 4. 1. 20130328 꽃잎이 웃고 있어요 오전 기온이 10도를 넘었어도 체감 온도는 아직 2~3도 정도입니다. 계곡을 타고 찬바람이 거의 느끼지 못할 만큼 살살 넘어옵니다. 커피 향은 선선할 때 더 진하게 느낍니다. 여간해선 꽃을 찍지 않으나 그제 난리 블루스를 친 암탉이 생환했기에 칭찬해 주러 나갔다가 몇 장 담아봤습니다. 작은 꽃잎이 웃고 있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꽃 이름은 여러 번 들었는데도 잊어버렸습니다. 올해는 가능한 한 많은 곡을 웹스토어에 올려보렵니다. 홍보 없이 어느 정도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을까?...하는 게 궁금하고요. 나중에 음악을 직업적으로 하려는 후배들에게도 참고할 자료가 되기도 할 것 같아서입니다. 조용한 곳에 사는 최고의 장점은 방음을 하지 않아도 녹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뮤비.... 2013. 3. 29. 20130327 오늘은 일기를 안 쓰려고 했는데 연탄 갈고 뒤돌아서니 둥그덩 떠있는 달 아래로 비행기가 지나가더군요. 뛰어들어가 카메라를 가지고 나왔는데 비행기 속도가 빨라서 비행운만 남았습니다. 빛이 있을 땐 필터를 빼야 하는데... 오늘 아침에 쥴리가 여러 가지 일을 했어요. 1. 어젯밤 내내 앞마당에 침투하여 마당의 개들을 시끄럽게 짖게 하던 동네 잡종견을 포획하여 조금씩 깨물어 주고 있던 것. 2. 그 개가 물고(?...몰고) 가려던 닭을 예뻐해 주고 있던 것. 3. 목줄을 풀고 뛰쳐나갈 정도의 괴력을 발휘한 것. 그동안 몰래 동네 개와 정을 통한 것 같아 징벌 중이었는데 오늘은 식빵 두 장을 상으로 내렸습니다. 성생활까지 주인이 간섭할 필요는 없겠죠. 나중에 새끼를 낳아보면 기겁을 할 테니까요... 쥴리의 무용.. 2013. 3. 27. 20130326 신김치가 있으면 언제나 김치볶음밥을 만들 수 있지요. 요새 짭짤한 음식이 점점 싫어지는데요...장단점이 있어요. 일단 두 가지 맛을 준비하여 섞어 먹는 방법으로 절충. 지난 토요일. 행사장에 가려고 시동을 거니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어 시동불능. 광주 다녀올 때 충전이 많이 되었을 텐데...이상했습니다. 긴급출동서비스가 오셔서 다녀오긴 했어도 완전히 방전되었다는 건 좀 불안한 신호지요. 충전되어도 금방 나가버릴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한 시간 이상 운전하고 다녀왔어도 배터리의 충전 창에 녹색신호가 올라오지 않더군요. 2010년 5월에 배터리를 바꿨으니 딱 3년 쓴 겁니다. 바로 새 배터리를 주문했습니다. 요샌 새 배터리를 받아서 본인이 교환하고 떼어낸 배터리를 다시 돌려보내는 방식이 있어서 카센터에서 교환할.. 2013. 3. 27. 이전 1 ··· 527 528 529 530 531 532 533 ··· 106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