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5 낮술_04 때묻은 지우개 한 귀퉁이.. 손끝으로 밀어내는 부스러기들.. 열다섯.. 스믈 다섯... 그렇게 서른 다섯...... 2005. 7. 1. 낮술_03 붉게 흘러 내리는 저것이... 내것인지..네것인지 모른다.. 시작은 언제였는지... 끝은 언제일지도 모른다... 2005. 7. 1. 낮술_02 일으켜 세울수가 없다... 내 심장이.. 무거워서 ... 너무 무거워서... 2005. 7. 1. 낮술_01 익고 익어서 땅바닥을 굴러다니는 신세가 되면.. 나 그대 잊을 수 있을까?.... 2005. 7. 1. 이전 1 ··· 981 982 983 984 985 986 987 ··· 10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