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5 오랜 기다림에서 벗어난 날 근 50일을 기다려 온 일의 결과가 나왔다. 아무런 통지가 없네...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닐까? 요새... 무슨 일을 하려고하면... 일을 못하게 가로막는 일이 생긴다. 그저 가만히 있으라는 계시일지도... 6월은 전부터 편하지않은 달이었다. 원래 홀수의 어감을 좋아하는데... 1...2...4...6...8...별로고...9...10....별로고... 3월...7월...12월...중간정도? 5월...10월...최고! 이제 들어가서 좀 자둬야지... 오후에 손님이 오신다니... 시내도 나가봐야하고... 2005. 7. 1. 고무밴드 갤러리 개관기념 초대전...^^ 어서 오세요....^^ 말씀드린대로... 좋은 느낌을 가지신 분을 초대하여 여러 분께 그 분의 마음을 소개해드리는 전시회입니다. 새로 생긴 '전시회' 메뉴를 눌러보세요.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2005. 7. 1. 낮술_06 내게있어 모든 아픔을 덜어주는 약... '희망' 2005. 7. 1. 낮술_05 새벽을 내 앞에 옮겨둔 이후.. 난 그 아름다운 새벽에게 백만번 키스한다... 2005. 7. 1. 이전 1 ··· 980 981 982 983 984 985 986 ··· 10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