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5 길... 어두워 지려해서 그냥....길위에 섯다. 달려드는 바람.... 힘들어 지친 푸르던 하늘.. 이젠 하루가 끝이 난 모양이다.. 따듯한 차한잔을 그 길위에 서서 마시고 싶다.... 2005. 7. 1. 비(雨) 비가 와.... 흠씬.. 너에게 두둘겨 맞고는 여름한철 무진장 아프고 싶다.... 2005. 7. 1. ????... 둘은 ... 사실 ... 하나다.... 2005. 7. 1. 비가 오던 날.. 마당한쪽 스러져잇는 포대자루위로 떨어지고 잇는 그 소리에... 가만히...앉아 돌아오던길 불빛을 그리며.... 2005. 7. 1. 이전 1 ··· 978 979 980 981 982 983 984 ··· 10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