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11 기억.. 유채꽃이 그렇게도 아름답게 폇던 봄날.. 내가 사랑에 빠졋다. 몇년 전에 처음으로 그려 본 마우스 그림입니다. 2005. 7. 1. 오후 2시_02 한낮에... 햇살이 유리알 같았다.. 온 방을 휘젓고 다니더니.. 어느새... 벌겋게 취했다... 그 햇살은.. 2005. 7. 1. 오후 2시_01 ........ 사랑한다고? 2005. 7. 1. ??... 내가 꼼짝도 할 수 없는 이유? 알아? 2005. 7. 1. 이전 1 ··· 983 984 985 986 987 988 989 ··· 10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