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7 비 오는 날 * 비 오는 날 2005. 7. 12. 대접이 소홀하지 않았는지 멀리서오신 손님 배웅하고, 아름다운세상 만드는일 하나 마치고,이제 한숨돌리며 인사 드립니다 기꺼이 축하해주러 오신 두분께 감사드리며, 돌아와서 내내 대접이 소홀한 것 같아 마음에 걸립니다. 인연은 예정된것인지 한가닥 잡으니 좋은 인연이 줄줄이 딸려 올라오네요. 또 뵐수있길 바랍니다. 2005. 7. 11. 소리사람 이성원님 후원회 참석후기 고무밴드의 소리사람 이성원님 후원회 참석후기... "Life"게시판에 있답니다...^^ 2005. 7. 11. 소리사람 이성원님과 고무밴드 인연이란... 이렇게 소리없이 다가온다. 오래전에 만난 사람들처럼...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카메라 앞에 선다. 말 하지않고 버텨 온 세월이 살아 온 시간의 반이 넘기에... 우린 여기에 함께 서있는지도 모른다. 먼훗날... 서로 이야기 할 것이다. "그 때 좋았어?" * 사진/소박한님 2005. 7. 11. 이전 1 ··· 961 962 963 964 965 966 967 ··· 104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