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7 기분 좋다 또 4시가 넘었다. 커피 한 잔 더 마시자... 며칠동안 만나 뵌 좋은 분들... 기쁨이 가득하여... 잠 들기가 아깝다. 그래도... 잠은 자야지... 2005. 7. 11. 2005년 7월 9일 이성원님 후원회 모임에서... 편도나무 갤러리 앞에서... 역시 퉁퉁 부었군요...-,.- 사진 : 소박한님 2005. 7. 11. 2005년 7월 9일 이성원님 후원회 모임에서... 공식행사를 마치고 뒷풀이에서... 김영조님 뒤에 살짝 보이는 분이 '너른님'이십니다...^^ 사진 : 소박한님 2005. 7. 11. 2005년 7월 9일 이성원님 후원회 모임에서... 갤러리 편도나무 앞에서... 김영조님, 김영주, 이성원님 사진 : 소박한님 2005. 7. 11. 이전 1 ··· 962 963 964 965 966 967 968 ··· 104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