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7 소박한님께... 푹 쉬셨는지요? 좋은 인연 만들어주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5일부터 9일까지 정신없이 흘러간 시간들... 정신 차리고 보니 벌써 일요일입니다... 아마...소박한님께서도 무척 피곤하셨을겁니다. 끝까지 웃음 잃지않으시고... 향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사동에서 즐거움 안겨주신 바람솔님, 작은새님. 바람의향기님, 너른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주세요...^^ 2005. 7. 10. 2005년 7월 8일 마음을 나누는 모임 그래도님의 '마음나눔' 다음카페 '은행나무아래 빈 의자' '고무밴드' 세 사이트가 연합모임을 가졌습니다. 세 사이트가 모이면... 회원수는 4,000명 정도가 되겠지만... 정확히 모인 분은 8분! '산님'이 일찍 귀가하셔서 단체사진에 없으시네요... (다음엔 제가 챙겨서 꼭 찍어드리겠습니다...^^) 늦은 오후... 그래도님과 산님께서 슬쩍 나타나심.... 간단한 장세척꺼리와 과자를 사오심... 양 손에 수박을 드신 김효진님 도착하심... 비오는나무님 정확히 나타나심... 종돌이님...멋지게 나타나심... 장이나님...딱 맞춰 오심... 내요님...땀 흘리시며 나타나심... '은행나무아래 빈 의자'의 CEO 이사빛.. 2005. 7. 9. 하나같은 나의 진실 [사진]북한산 숨은벽 코스에서(2005.07.06.空) [ 하나같은 나의 진실 ] 나도 모르게 마음에 없는 거짓말을 했다 해도 그것은 나의 진실이구려 나도 모르게 무엇을 행했다 해도 그것은 나의 진실이구려 알게 모르게 나로부터 나온 것은 모두 모두 하나같은 나의 진실이구려 어떠한 변명도 깊은 뉘우침조차도 설혹 부끄러움 없도록 화해를 하여 지웠다 해도 마침내 마음의 걸림조차 없앴다 해도 모두 모두 하나같은 나의 진실임을 이제사 어렴풋이...알겠을까 하나이다. 2004.07.05..(山谷태허공).. 2005. 7. 9. 안녕하셔요. .^^ 이 새벽에 기분도 괭해져서 놀러왔어요.^^ 제가 쩜 늦죠? ^^ 울 엄니가 충청도이시걸랑여. .ㅎ~ 한곡 한곡 다 듣다보니 맘이 편해져서 갈랍니다. 거참 희한하죠? 음악이 가슴앓이 치료도 해주고... 자주올께요..~^&^ 2005. 7. 8. 이전 1 ··· 964 965 966 967 968 969 970 ··· 104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