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5 선인장꽃 녹차따며 푸른 색만 보다 선인장의 화련한 꽃에 눈이 가서 담아봤습니다. 2006. 6. 8. 외롭다... 며칠 바쁘게 지내고나서 썰물이 빠져나간 듯 텅 빈 가슴을 맞았다 빈 자리에 술을 채울까? 사랑을 채울까? 이렇게 외로울 때, 곡을 써놓을까? 뭔가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오후. 망설임에 가슴만 설렌다. 2006. 6. 7. 2006년 6월 5일 코엑스 도서전시전 시문예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시문예 제2회 시낭송회. 여려운 여건에서도 꿋굿하게...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혼잡한 곳까지 찾아주신 신종언님, 이은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시인님들께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아래사진 좌로부터... 디오니캐슬와인의 신종언님, 김영주, 가수 김성봉 성님...^^ 사진은 시인 유 화님께서...고맙습니다...^^ 2006. 6. 7. 바위의 노래소리 해지는 악양천에서 바위의 노래소리를 들어봅니다. 2006. 6. 5. 이전 1 ··· 814 815 816 817 818 819 820 ··· 10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