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26 2006년 12월 28일 목포장애인복지관 청소년문학축제 여러분과 함깨한 시간동안... 자신의 모남을 조금씩 정을 두드려 깨어냈습니다. 자꾸 눈에 맺히던 눈물은 마음의 장애를 밀어내고 있었던게 아닐까요? 고운 노랫말로 기쁘게 해주신 여러분께... 커다란 복덩이 전해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6. 12. 30. 2006년 12월 26일 신안팔금중학교 청소년문학축제 좋은 자리에 따뜻한 볕 받고 자리한 팔금중학교... 너희가 자라면... 고운 사람이 될 거라는거...의심치않는다. 1234567 팔금중학교...~~~ 2006. 12. 30. 새해에는...복 많~이 받으셔야해요... 본부의 온도를 알아보기위해 난로를 켜봤습니다. 영상 7도... 버스 정류장에서 바람 맞으며 기다리는 것보다 덜 춥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맛진 낙지볶음을 대접할 돈은 있어도 나를 위해 불을 피우긴 싫습니다. 고집 부리다보면 봄이 올거니까요. 새해의 개인적인 다짐... 자리에 없는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하지않겠습니다. - 진작 그럴 것이지... 얼어죽기 직전까지 난로를 피우지않겠습니다. - 고집은...ㅠㅠ 아침 기타공양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 마죠마죠 담배는 끊지않겠습니다. - 늘리지나마슈~ 한 잔 술은 적당히 3번에 나눠 마시겠습니다. - 좋은 생각이네~ 운동은 좀처럼 할 기회가 없겠지요? - 당연하지...걷기나 열심히 해라 사랑하는 가족과의 나들이 횟수를 늘려보겠습니다. - 가족들은 교회 안가.. 2006. 12. 30. 이제 하루 남았다...ㅠㅠ 나는 점점 붕어를 닮아간다. 모습도...기억력도... 모든 일을 3초안에 잊고 날렵하게 헤엄친다. 내 안에 있는 굳은 피를 배출하기위해 마구 부딪히며 멍울을 풀으려 애써봐도 흔적은 고스란히 뼈에 새겨진다. 그대가 보내준 사랑은 모든 것을 잊게해주었다. 그대가 불어넣은 영혼은 오선지 위에서 춤을 춘다. 나는 발가벗고 음표 위를 뛰어다닌다. 세상이 나를 목매달아도... 걸어 맬 밧줄이 버텨줄까 의문이다. 왜 배는 오지않을까? 연락 드린지 오래인데... 노아할아버지... 보고싶어요... 2006. 12. 30. 이전 1 ··· 778 779 780 781 782 783 784 ··· 10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