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72 다시 자전거를 타? 1986년에 1종 면허를 땄으니 벌써 20년이 넘었다. 바퀴 달린 것을 몰고 다닌 것은 1984년부터... 그 때 원동기 면허도 땄었고... 테니스 배우면서 운동하겠다고 산 자전거, 재미있어 보여 충동 구매한 중고 모패드, 출퇴근용으로 모패드와 바꾼 중고 50cc 대림 핸디, 낚시 다니려고 다시 바꾼 중고 기아 90cc 오토바이. 모패드는 동생과 한 대씩 샀었는데 출력이 너무 딸려서 바로 핸디로 바꿔버렸다. 둘 다 오일 넣고 타는 2사이클 엔진 형식은 같은 것이었지만... 포일리에서 종로 2가까지 타고 다니던 50cc 핸디는 남산 2호 터널 안에서 엔진이 멈추려고 한 적도 있었다. 산소가 모자랐기 때문이었을까? 하긴 사람도 숨 쉬기 힘든 터널이었으니까... 그래도 동작대교에서는 60km까지 속도를 내주었.. 2009. 9. 2. 2009년 8월 31일 목3동 성당 봉사 옆집을 헐고 다시 짓는 공사가 시작되었다. 어제 반포대교까지 자전거로 진출했던 터라 늦잠을 좀 자려 했더니 7시부터 두들겨 부순다. 창문을 모조리 닫고 좀 더 자다가 10시쯤 일어나서 빨래 좀 하고 본부로... 약수터로 넘어가는 고갯길에 서니 시야가 아주 좋았다. 이젠 하늘에 걸린 것이 하나도 없다. 가을 두 글자가 걸렸을 뿐이다. 컨디션이 안 좋아 자전거 기어를 가볍게 하고 천천히 출발하였다. 뭔 공사를 이렇게 많이 하는지... 멀쩡한 길 파헤치고 다시 덮고... 정말 이 정부의 민생을 살리는 아이디어는 이것 밖에 없는가? 소피아님, 젬마님, 마리아님, 베로니카님...모두 도착해계셨다. 땀 식히고 봉사 시작! 솔바님께서는 오늘 휴일인데도 출근하셨다. 수경요법 봉사방 운영을 시작한 이래 휴일에 쉬신 적이.. 2009. 8. 31. 이전 1 ··· 1437 1438 1439 1440 1441 1442 1443 ··· 218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