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7 2009년 8월 12일 목3동 성당 봉사 꼬박 하루 비가 왔는데 또 내리고 있다. 오늘은 자전거를 타지 못하니 버스 타고 출발! 오전에 봉사를 마치고 가셨는지 사무장님만 계시고 손 씻고 바로 봉사 시작! 나이 드신 자매님들은 안 아프신 데가 없으시다. 그중에 제일 고민이 뭐냐고 여쭈니 코 고는 것이라고 하셨다. 피곤하면 코 고는 게 정상인데... 주변 사람들 보기 민망하여 고치고 싶으시단다. 내 마음대로 처방을 바꿀 수도 없고... 대체로 만성 피로를 느끼는 분들이 많다. 천지사방에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 가득하니 오죽하랴. 어울려 사는 일이 서툰 현대인들 틈에서 누군들 무사하랴. 선생님이 알려주신 갱년기 처방으로 일단 배터리를 보충 시켜 드리고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뒹굴이 운동을 알려 드렸다. 비타민C 복용은 이미 관심을 두고 계시기.. 2009. 8. 12. 2009년 8월 10일 목3동 성당 봉사 오늘도 자전거 타고 성당에 도착. 세수하러 가다가 살짝 만남의 방 안을 보니 젬마님과 소피아님이 계신다. ㅋ..혹시 오전부터 지금까지? 오늘은 수경봉 뒤쪽에 미끄러지지 않는 장치를 클립으로 만들어 달다가 봉사시간에 30분이 넘게 늦었다. 얼핏 본 솔바님의 장치를 흉내 내려다 늦은 것이다. 여쭤보고 만들 걸... 솔바님은 벤치에서 봉사하시고... 한 숨 돌리고 기다리고 계신 자매님들께 봉사를 시작했다. 일주일 동안 자리를 비워서인지 손이 벌벌 떨린다. 벌 받는 거야... 함양에서도 봉사하고 왔는데... 봉사시간이 지나고 봉사자들이 모여 잠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9월 강의 시간이 확정되었고 강의가 끝날 때까지는 봉사자가 적긴 하지만 봉사시간을 최대한 유지하기로 하고... 해가 좀 기울어 볕이 미미해질.. 2009. 8. 10. 이전 1 ··· 1436 1437 1438 1439 1440 1441 1442 ··· 217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