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72 노숙 목3동 성당 수경요법 봉사 마치고 한강 옆을 달렸다. 친구들과 여의도에서 만나 함께 조문하기로 했기 때문... 어제부터 날이 선선해지고 하늘도 조금씩 높아지는 게 보인다. 벌써 코스모스의 계절인가... 여의도 공원에서 막걸리 한 잔씩 하며 어둡기를 기다리다 분향소로 갔다. 낮에 북한조문단이 왔다지... 또 시끄러웠겠구나. 늦었는데도 사람들이 줄을 선다. 대열 끝에서 빵과 음료수를 나눠주기에 챙겨가지고 잔디밭으로 왔다. YTN에서 생중계를 하고 있었다. 우린 잔디밭에 물과 빵을 앞에 놓고 절을 올렸다. 초라했지만 국화꽃 한 송이 놓기보다 훨씬 넉넉하다. '좋은 곳에서 편안하세요...수고 많으셨습니다...' 국회 앞에서 한 잔씩 더하고... 여의도역 근처 벤치에서 지하철 다닐 시간까지 노숙. 아~정말 모기 .. 2009. 8. 22. 2009년 8월 21일 목3동 성당 봉사 번개같이 하루가 지나고 다시 봉사하는 날. 여의도로 조문 가기로 하여 긴 바지를 배낭에 넣고 자전거 타고 성당으로 출발! 우와~오늘은 젬마님과 마리아님께서 일찍 나와계신다. 오전부터 봉사하셨다는데 오후로 이어지면 힘드시잖아요...이런이런... 인천의 크레타님께서 지원을 나오셨다. 고마운 분...^^ 넷이서 시작하니 분위기도 넉넉하고 빨리 놔드려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없어지고... 오전에 많은 분이 다녀가신 탓인지 오늘따라 오신 분들이 적은 것 같다. 오늘도 수석접수원(?)께서 자진봉사를 나와주셨고 진료기록에 번호를 매겨 관리하는 아이디어를 실시하여 빠르게 차트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백 장이 넘는 차트를 일일이 넘겨 이름을 찾는 게 정말 힘든 일이신데...번호 덕분에 한 숨 돌리셨다. 수경요법 봉사방이 .. 2009. 8. 21. 이전 1 ··· 1440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 218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