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72 이건 무슨 병일까? 아무 것도 하기 싫다 말하는 것도 귀찮다 저녁이 되면 술부터 찾는다. 다 버리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아직 겨울병이 올 때는 아니고... 심인성 장애가 온 것 같은데 요인을 꼽아보니... 극도의 실망감이 일 순위다. 뭐가 그렇게 날 실망하게 했을까? 결국, 엄청나게 화가 났다는 거 아닌가? 병명은... 사회에 적응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의한 울렁증? 다른 사람들도 그럴까? 2009. 8. 25. 2009년 8월 24일 목3동 성당 봉사 Chanchoche by jpcolasso 정부의 신종플루 대응에 대한 아고라 기사를 보며 혀를 차고 있는데 흑석 3기 동기 자매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목3동 성당으로 오시겠다는 말씀. 정말 눈물이 날만큼 감사한 일이다. 날이 더워서 걸어오시기 조금 벅차실 텐데... 그래도 9호선이 생겼으니 당산에서 바로 오실 수 있다. 자세히 일러드리고 아침에 삶은 계란을 비상식으로 배낭에 넣었다. 오늘도 자전거 타고 출발! 가을은 가을인가 보다. 볕은 따갑지만 자전거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은 시원하다. 깜빡이 안 켜는 멍청한 자동차들 틈을 뚫고 낮은 기어로 성당에 도착! 맞다! 오늘부터는 다 나오시기로 하셨지. 3기 자매님들도 오시면 아~주 넉넉한 시간이 되겠구나... 돌아가신 신자가 두 분이나 되어 우리의 수석간호.. 2009. 8. 24. 이전 1 ··· 1439 1440 1441 1442 1443 1444 1445 ··· 218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