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이직... 저번주에 느닷없이 선배에게서 일을 좀 도와 달라는연락이 와서 어제 그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었습니다. 지금 하는 일 올해 까지 하고 유학을 생각 했었는데 막상 선배 연락을 받고 생각을 해보니까 요즘 경기두 좋지 않은데다 유학을 갔다 온다고 미래가 보장되는 것두 아니라서 ... 그래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살 한살 나이가 드니까 모험보다는 안정적인 걸 택하게 되는군요. 아직 어린 놈이 이런말을 하니까 쑥쓰럽습니다.....오늘 부터 날씨가 많이 더워진다고 하는데 고무밴드 가족 여러분 짜증내는 일 없이 웃는 하루가 되시길... 2005. 5. 19. 또 못된 짓을 ㅡ,.ㅡ [무단 이미지수정] ........... 2005. 5. 16. 피곤이 가시지않는.. 주말에 3일동안 약속이 있어서 밖을 다녔더니 몸에서 신호가 옵니다...ㅎㅎ 그다지 많은 나이가 아님에두 왜이리 피곤한지.. 어떻게 하믄 몸에 기운이 넘칠까요... 몸보신을 해야하낭..ㅋㅋ 2005. 5. 16. 드디어 미국에까지~~ :-) 안녕하세요.. 지난주는 정신없이 휙~ 지나가 버린 것 같아요.. 일요일인 오늘에서야 정신을 좀 차리고 이렇게 고무밴드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시험은 다행히도 자알 되어서, 당분간 다음 공부까진 계속 있을 수 있게 되었어요.. 좋은 음악 선사해 주신 고무밴드에게도 감사감사..~ CNET Download.com 에 당당하게 멋진 음악들이 올려져 있는 것을 보니 기분이 참 좋아요. 'HAPPY MUSIC'이란 말이 정말로 잘 어울리는 것 같구요.~ 다운로드도 다시 받고 리뷰도 올려야 겠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천기 p.s. Full version CJ방송 내용도 오늘에서야 알았어요..ㅡ.ㅡ; 2005. 5. 16. 이전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