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섬진강....[염장모드 ㅡㅡ;;] 보성을 포기하고 섬진강 주위를 돌다 왔답니다. 붕어가 많다는 말이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온다는 섬~~!진~~!강! 잘 다녀왔습니다. ^^ 2005. 5. 30. 채선생님께...^^ 오늘 전화주셨던 광주의 채선생님... 앨범을 보내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작전이 좀 변경되었습니다....^^ 한 달을 더 기다려야 할 일이 생겼지요. 앨범이 나오면 메일주소로 꼭 알려드리겠습니다.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5. 5. 30. 아~감동 맛있게 먹고 갑니다. 여기 저기 글과 음악을 보고 듣고, 깜짝 놀라고 갑니다. 따뜻함과 이해와 자유를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분이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 힘이 되네요.. 또 찾아 뵙겠습니다. 2005. 5. 28. 어제 티비에서 Hiking 나온 거 아세요? 맘이 바쁘고.. 기쁜 얘긴 하고 싶고.. 어제 무슨 티비 (이혼하고 모 그런..)에서 Hiking 나왔어요. 지가.. 몇군데 뿌려놓아서 그런 거 아닌가.. 했어요. ㅋ 암튼.. 너무 반가웠어요. 고무밴드! 만세~ !!! 2005. 5. 28.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