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저는~ 'Hiking' 은 꼭 넣어주실꺼죠? 이곡을 가만히 듣고 있자면, 풀밭 가운데 살며시 비껴있는 오솔길....그리고, 그 위를 편안한 자전거를 타고 산책하는 평화로운 모습이 떠올라요.. 그렇게 쭉 달려가다 만나는 곳은 멋진 바다가 펼쳐져 있는 언덕.. 정말 절로 하이킹을 가고 싶어지거든요..:-) 처음으로 김영주님께서 제 홈페이지에 소개해주신 곡이이도 하구..:-) 그리고, 기타연주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해서 대표적인 몇 곡의 악보를 싣는 건 어떤가요? 사실 듀엣으로 연주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당장 어떤 곡을 할 지도 어려워하기도 하고... 실제로 대부분의 곡들은 외국곡들이니까요..:-) 그것을 통해서 고무밴드의 이름이 좀 더 깊숙히 사람들 사이에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 2005. 5. 25. 5월이 눈부셔요. 모처럼 사진도 찍고 머리도 식힐겸... 교외로 나갔다 왔답니다. 사진 하나 걸어두고 갈께요. 2005. 5. 25. 에고.. 서울엘 다녀간 이후로 정말 바쁘네여..맘만. 그냥 좋아서 그림을 그릴때는 몰랏는데... 그걸 이용해서 돈벌이 비스무리한 꺼리를 업고 내려왓거든여...(뭐 거창한건 아니고 프로그램 디자인요) 그걸 오늘 하루 종일 햇는데.... 참 우울하네영..ㅜ,ㅠ 이왕하는거 잘해보자 싶은 맘이 더 많지만... 누군가 호의를 가지고 준 일거리인만큼 더 맘이 무거운거 잇죠.. 차라리 걍 도와달라하지..ㅡ,ㅠ 에거...겹쳐진 일거리가 이번달, 다음달 초까지 사람을 꼼짝도 못하게 생겻습니다. 오늘도 몇시에 잠을 잘수 잇을런지.. 새벽에 잠시 몇시간 자고 하루종일 버텻더니... 벌써 졸음이 오려해서..잠시 들러 딴짓거리 좀 하다 가려고여..^^* 사진 잘 보앗습니다..^^ Ps: 그림속에 한사람은 숨어서 잠을 자고 잇나봅니다.... 2005. 5. 24. 광저우 긴급 구호물품 백방의로 수소문중 ....언어가부족 해서어려울듯 싶습니다 cd 사서싸인 받으러 갈께요 심포니악기로 찾아가면 돼나요 그리구 홈피 글씨좀 키워주세요 이양일 아저씨팬이면 나이가적지않은거 아시지요 건강하시고 이루고저하는일 성공하시길.. 2005. 5. 19.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