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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팬클럽611

^^ 소박함 인간적임 가벼우나 가볍지 않은 대화가 녹아든 듯한 음악 섬물 감사해요 알게 되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2005. 6. 10.
공허함..? 메뉴에 변화가 생겼군요..^^ 간만에 들립니다. 신변에 많은 변화가 있었거든요.. 회사를 그만두었고, 이사는 바로 코앞이에요.. 오래 묵었던 곳들을 다 떠나게 됐는데 왠지 아쉬움보다는 홀가분함이 더 크네요..ㅎㅎ 이제 곧 새집과 새직장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해야겠죠.. 요즘들어 앞이 보이질 않아요.. 앞이 캄캄한게아니라 그냥 하얀게...머릿속이 깨끗하게 비워진 기분이랄까요? 공허함인듯도하고, 허무함인듯도하고... 뭘까요..대체 이기분은...;; 2005. 6. 8.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알게되었는데 푹 빠졌네요 안녕하세요 한번에 음악 소리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통기타 두대로 이렇게 예쁜 선율이 나올 수 있을 줄이야. 저도 기타 옆에 두고 여유가 생길 때마단 한번씩 연주 하는데. 정말 마음속에 딱 와 닿네요. 앨범 기대할께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05. 6. 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립니다 ^^ 두번째 선물로 주신 곡도 참 좋네요 ^-^ 처음에 들려주신 Hiking 을 배경으로 쓰려고 노력을 했으나.. 플래쉬에서 불러들이지 못해서 ^^; 언젠가는 꼭.. ㅎ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5.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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