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이정표 이정표... 원하지 않는 길이라 하면서도 다른길로 향하는 내 두 다리를 묶고 있는것은.. 나,, 길을 잃는것을 두려워 말자...... .... 내일도 조 위에서 비 나오려나 봐요,,^^ 공원에서 매일 시끄럽게 떠들던 풀벌레,,새들,, 흠,,쥐죽은 듯 조용하거든요,,^^ 빗소리에 비 밟는 소리에 취한 하루였여요,,^^ 2005. 7. 29. 배달왔심더 비가 올듯 말듯... 진짜 비가 오긴 올려나? 위의 영상은 제 홈에 오시는 시나브로님이 만드신 건데 제가 몇잔 들고왔습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안주도 준비되어 있으니 목이나 축이시죠, 음악도 곁들이면 좋은데... me님 홈에 가면 음악도 같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 2005. 7. 28. 이제사 내가 너 안에 들 수 밖에 없는도다 [사진]곰배령 3차탐사 (2005.07.26.空) [이제사 내가 너 안에 들 수 밖에 없는 도(道)다] 이제는 내가 너를 떼어 놓고 들어 설 수 없는데 (一柱門) 너를 떼어 놓을 수 없고 보니 둘이 아니라 (不二門) 어찌 내가 너를 얻었다 하리오 얻을 바 없고 도달 할 거 없는데 무엇을 얻고 무엇을 깨달는다 하느뇨 본래부터 둘도없이 하나로 온 것을 (本來無一物) 처음부터 너가 내 안에 하나임을 알고보니 이제사 내가 너 안에 들 수 밖에 없는 도(道)다 강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 가듯이 2004.05.06 새벽에...(山谷太虛空) 2005. 7. 27. 이웃이 있어 좋다 경음악의 경쾌함과 따뜻한 마음으로 훈훈한 시간 즐거움과 행복한 노래와 마음이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음악이 있는 하룻밤의 좋은 추억 이웃이 있어 좋다. (피에쑤) 인터넷과 친하지 않은 꽃님이 대신 올려달라고 제 수첩에 직접 써줘서 올립니다. * 강재훈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2005. 7. 27. 이전 1 ··· 97 98 99 100 101 102 103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