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 저두 믿어요.^^ 2005. 7. 25. 너무나 그리울 때... 너무나 그리울 때..난 커다란 달의 얼굴을 만져.. 그리고, 한마디만.. '잘 지내니?' 2005. 7. 24. 네가 날 사랑하는 이유 그리고,, 내가 널 사랑하는 이유,, ... me님 전시회(장^^)에서 떠나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선풍기도 잊은채,, 땀에 몇시간째 훔뻑 젖도록,,, (정말 두시간이 넘었네요,,ㅎㅎㅎ ) 2005. 7. 23. 그림자 지친 너,,내게로,, 2005. 7. 23.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