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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1492

20201031토 - 휴업 250일째 - 자전거 살 때는 새 것 살 것 Buy a new one when you buy a bicycle 한 달 전부터 자전거 앞바퀴 바람이 빠지기 시작했어. 실 펑크가 난 건지 바람을 넣어주면 하루는 버티기에 계속 탔지. 어제도 바람 넣으러 내려가서 도대체 뭐가 박혔을까 궁금해서 바퀴를 죽 훑다 작은 나무 조각을 발견, 손톱 끝으로 잡아뺐더니 바로 바람이 다 새더라. 가까운 자전거 판매점은 펑크 안 때워 준대서 동사무소 앞 자전거 가게에 가서 새 걸로 싹 바꿨다. 중고 자전거값 5만 5천 원 타이어, 튜브 교환 비용 4만 원 뒷바퀴 타이어까지 갈면 새 자전거값과 같음. 바람 빠진 자전거 끌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더니 자전거 타기도 전에 힘 다 빠져서 힘들긴 했는데, 다 해결했으니 일 년 더 잘~ 타자. 자전거 타기 다시 시작하고 일 년 무사고 축하!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 라떼는 말이야.. 2020. 11. 1.
20201030금 - 휴업 249일째 - 생긴대로 살자 응? Let's live as we look, huh? 난 어렸을 때와 달라진 게 없는데 별 병신들이 입에 밥 들어가는 수준 됐다고 꼴값 떠는 거 보면 우스워 죽겠다. 하여튼 덜떨어진 것들이 벼슬했다고 위세 떨고 돈 벌었다고 허세 부리고... 아니 그런다고 몸에 밴 게 어디 가냐? 그냥 자연스럽게 살아라. 역겹다. America - 1975 - Greatest Hits: History 영상 밑의 글을 옮겼습니다. Track listing Side 1 No. Title Writer(s) 1. "A Horse with No Name" Dewey Bunnell 2. "I Need You" Gerry Beckley 3. "Sandman" Bunnell 4. "Ventura Highway" Bunnell 5. "Don't Cross the River" Dan Peek.. 2020. 10. 31.
20201029목 - 휴업 248일째 - 만년필에 잉크 넣어주는 재미 the fun of putting ink in fountain pens 올가을은 날이 좋아서 글이 절로 나왔겠다. 사람들이 요새도 수필을 끄적대는지는 모르겠으나 전에는 '샘터'에 실릴 만한 짧은 글을 많이 쓰곤 했지. 자료를 여러 곳에 사용하니 별수 없이 휴대폰이나 PC로 많은 일을 하지만, 디지털에 담는 글은 감성이 함께 할 자리가 없어서 나는 꼭 수첩에 연필이나 만년필로 적는다. 나중에 스캔하거나 사진을 찍어야 하는 불편이 있어도 사각대는 소리를 들으며 아날로그로 적는 맛이 최고다. 가끔 만년필 촉도 씻어주고 잉크 넣어주는 재미도 있으니까.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양념 4개면 '소불고기' 끝! 영상 밑의 글을 옮겼습니다. 한식대표음식 중 하나인 '소불고기' 입니다. 여러 방법이 있지만 오늘은 제일 간단한 방법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오늘 저녁은 소불.. 2020. 10. 30.
20201028수 - 휴업 247일째 - 버리긴 뭘 버려 You don't have to throw it away 그제 물건을 사용하고 바로 제자리에 놓는다는 글을 쓰고도 라이터를 안 보여서 한참 찾았다. 담배 피우러 베란다에 나갔다가 자전거 배낭 옆 주머니에 넣어둔 걸 잊었던 것. 300원짜리 가스라이터가 아니라 나와 20년 가까이 산전수전 겪은 지포 라이터라 온 집안을 다 뒤집다가 결국 찾은 거지. 낚싯대, 카메라, 악기, 자잘한 소품도 오래 쓰다 보니 정이 들 대로 들어서 이제 죽을 때까지 끌고 다녀야 할 것 같은데, 일 년 동안 쓰지 않은 물건은 버리라는 말씀과 내 고집 중 어떤 게 이길지는 모른다.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양념 4개면 '소불고기' 끝! 영상 밑의 글을 옮겼습니다. 한식대표음식 중 하나인 '소불고기' 입니다. 여러 방법이 있지만 오늘은 제일 간단한 방법으로 준비해봤습니.. 2020.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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