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의 사진일기1492 20201108일 - 갈색 팽이버섯으로 바꿉시다 Let's change it to brown enoki mushroom 천천히 바꿔가면 돼. 팽이버섯 이야기도 이번에 처음 알았잖아. 이런 게 하나둘일까? 오랜 관습처럼 남의 나라 물건 쓰는 게 많잖아? 이제 세상은 바뀌어서 나라 살림도 정신 차려서 꾸리지 않으면 버티질 못해. 정신 바로 박힌 사람들이 하나씩 끄집어내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해. 우리나라에서 안 만드는 제품은 다른 선택이 없는 게 안타깝네. 백종원과 갈색 팽이버섯 기사 바로 가기 www.ntdtv.kr/uplifting/%EB%9D%BC%EC%9D%B4%ED%94%84/%EB%B0%B1%EC%A2%85%EC%9B%90%EC%9D%B4-%EC%9A%B0%EB%A6%AC%EA%B0%80-%EA%B0%88%EC%83%89-%ED%8C%BD%EC%9D%B4%EB%B2%84%EC%84%AF-%EB%A8%B9%EC%96%.. 2020. 11. 9. 20201107토 - 단풍놀이 다녀오시게 Have a Fall picnic 중부지방은 이제 겨울이 코 앞까지 왔구나. 볕 좋은 자리의 은행잎은 더 노래질 게 없고 바닥에 구르는 낙엽은 바스라지기 직전이다. 일 년을 같은 곳에 다녔더니 큰 그림은 작년과 다를 게 없지만 자세히 보면 단풍 든 색이 다르다. 내장산 오르는 길 옆에 자리 펴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노래 듣던 가을날이 그립구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된장찌개 '1' (제일 쉬운 버전) 영상 밑의 글을 옮겼습니다. 김치찌개보다 끓이기 쉬운 된장찌개! 한식의 기본인 된장찌개 레시피입니다. ======================= 된장찌개 [재료] 된장 1/3컵(60g) 물 약4컵(750mL) 간마늘 1/2큰술(8g) 육수용멸치 10마리(20g) 애호박 1/2개(130g) 양파 1/2개(80g) 느타리버섯 1.. 2020. 11. 8. 20201106금 - 오랜만에 음악 발표했어 I released music after a long time 2012년에 만든 곡을 이제 시장에 내놨어. 후쿠시마 지진 났을 때, 일본 가서 부르려고 만든 곡이야. 일본어 가사로 녹음도 하고 CD 만들어서 노래 부른 유치원생들도 주고 작은 공연도 여러 번 하고.... 후쿠시마역에서 이별하는 연인 이야기 후쿠시마 지역 초등학교에 다니던 어린이가 학교생활을 그리워하는 이야기 두 곡을 썼는데, 우리나라와는 상관없는 것 같아서 여태 묵히고 있었지. 해일 피해 본 사람들 도우려고 만든 노래인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때문에 아직도 문제가 많다니 참 답답한 노릇이네. 해외 음원 사이트에는 다 깔렸고 국내는 며칠 더 있어야 한대. 아마존 뮤직 바로 가기 www.amazon.com/s?k=gomuband&i=digital-music&ref=nb_sb_noss_2 Bread - 1.. 2020. 11. 6. 20201105목 - 꽁치통조림 좋아하냐고? Do I like canned mackerel pike? 꽁치통조림과 친해지게 된 건 캠핑 덕이다. 중1 때부터 A형 텐트 짊어지고 물 좋고 시원한 곳에 다녔다. 쌀, 김치, 카레 만들 재료, 꽃이 통조림은 꼭 챙기고, 여유가 되면 멸치볶음이나 고추장 볶음을 가져갔다. 아무 데서 밥을 해 먹을 수 있는 시절이었으니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배낭을 풀 수 있었다. 한여름에는 해변의 소나무밭에 봄가을에는 시냇물 졸졸 흐르는 계곡 그늘에 텐트 치고 석유 버너에 밥 올리고 기타 치고 노래하고... 카레는 재료를 다듬어 넣어야 했지만, 꽁치 통조림 넣고 고추장 푼 김치찌개는 언제 먹어도 좋은 메뉴였다. 통조림 때문에 캠핑 짐을 쌀 때는 깡통따개를 배낭 깊숙이 잘 챙겨야 했다. 요새는 찌개를 끓이지 않고 고추냉이나 겨자 푼 초간장에 살짝 찍어서 김에 싸 먹는다. 마요네즈.. 2020. 11. 6.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37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