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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1492

청계천에 가보세요-2 청계천에 있는 다리 밑... 장기판을 깔고 세월를 내려보내는 곳이 되었네 천변은 금연이라... 담배를 피워도 안되고... 연애를 해도 안된다. 그늘을 벗어나면 지글거리는 해가 보이지만 벗은 발 담그고 책 읽기에 안성맞춤. 더 더워지면 한강으로 나가겠지만... 시내에서 노는 것도 재미있다. 2006. 8. 2.
청계천에 가보세요-1 광화문에서 예쁜 2층버스를 발견... 궁금증에 알아보았더니... 한 번은 타 볼만한 코스네요... 아이들과 함께 즐겨보시지요...^^ - 출발장소 :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 - 출발시각 : 10시, 12시, 2시, 4시30분, 7시 - 휴무일 : 월요일 (공휴일인 경우 정상 운행) - 이용요금 : 대인 5천원, 고교생 이하 3천원(10인 이상 단체할인) - 인터넷예약 : 단체는 예약필수 (개인은 출발지에서 매표가능) - 문의전화 : 02-777-6090 - 이용 팁 : 예약과 매표의 경우 청계천변을 보다 가까이 조망하기 위해서는 창가쪽 좌석을 신청하고, 특히 앞 조망을 원하는 경우에는 버스 앞좌석을 사전에 신청하는 것이 편리함. (서울마니아님의 다음블로그에서 펌) 2006. 8. 1.
동네가 텅~비었다! 드디어 사람들이 떠나기 시작했다. 이번 주가 전국민이 휴가 가는 주일이지... 자기가 가고 싶을 때 떠나는 휴가... 우리나라에서는 요~원하지싶다. 경기 탓인지 시내에 사람들이 많다. 비 피해가 워낙 크다보니 자중하는 분위기도... 예상치못한 손님행렬에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광화문의 M모밀국수...벼르고 별러서 찾아갔는데... 오늘은 국물맛이 별로네... 시원하지도않고...-,,- 2006. 7. 30.
비가 그쳤다... 골목이 한산하다. 다들 어디로 갔을까? 아침에 신문에서 강원도 이야기를 보았다. 감자밭이 물에 휩쓸려 허옇게 씻긴 감자가 계곡에 즐비하다는 이야기... 강원도로 휴가가서 마음을 나누고 오자는 이야기. 이럴 때...우리나라 사람의 본 모습이 나오는데... 세금 축내는 아저씨들이나... 연봉 수천만원식 타는 고급 노동자들은 남의 일 보듯 하는게 요즈음 못된 세태다. "수해지역에서 봉사를 하루 하시면 공짜 공연을 보실 수 있어요~" 같은 기획은 어찌 나오지않는지... 망해도 싸다싸... 2006.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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