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nojapan302 좋아요를 부르는 매력적인 Jazz Collection 계획대로라면 지금 그리스의 바닷가 절벽 위에 지은 하얀 집에서 살고 있어야 한다. 흰 셔츠 걸치고 정원에 앉아서 커피 마시고 있자니 페드로가 갓 잡은 생선 꾸러미를 들고 계단을 올라오는 게 보인다. '오늘은 어디더라...' 스케줄을 확인하려 전화기를 드는데 '싱숑-' 알람이 울린다. 스페인에 여행 간 친구가 사진을 보내왔다. '아침부터 와인이야?' 테이블 건너에 카키색 셔츠를 입은 사람이 찍혔는데 누굴까? [우든체어 wooden chair] 좋아요를 부르는 매력적인 Jazz Collection ● 유튜브로 가셔서 영상 만드신 분께'구독'과 '좋아요'눌러주세요. - 바로가기 링크 2020. 8. 11. [열린공감TV] 떴다! 박시장, 짜여진 각본에 희생됐다! He was sacrificed for the script!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고 나쁜 짓을 한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매장되거나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일이 생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통하지 않을 작전이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벌어진다는 건 아직 청소할 게 많다는 증거겠죠. 천천히 영상 한번 보세요...^^ [열린공감TV] 떴다! 박시장, 짜여진 각본에 희생됐다! 영상 밑의 글을 옮깁니다. 모든 것은 허위였다. 철저하게 계획되고 준비된 작전에 서울시민은 서울시장을 잃었다. 이제, 그 실체를 벗겨본다. ● 유튜브로 가셔서 구독과 좋아요, 댓글로 많이 성원해 주세요. 유튜브 가기 2020. 8. 10. 더위를 떨쳐버릴 청량감 가득 Jazz Music!! 하늘에 계신 노인네께서는 적당한 때 인간들을 벌주신다. 요새 취침 기도를 빼먹어서 나도 좀 걸리긴 하는데... (기도가 별건가? 그저 감사합니다. 한 마디지) 이번에도 코로나로 사람들 발을 꼭 묶어 놓으시니 자연은 놀라운 회복력을 보인다. (이 틈에 맘 놓고 돌아다니는 고기 잡으러 다니는 인간들... 반성 좀 해라) 브라질을 좀 도와야 한다. 아마존 나무를 다 베어내면 끔찍한 일이 생길 테니까. 이럴 때 도우라고 UN 만들어놨더니 딴짓만 하고 있네...ㅜㅜ [우든체어 wooden chair] 더위를 떨쳐버릴 청량감 가득 Jazz Music!! ● 유튜브로 가셔서 영상 만드신 분께'구독'과 '좋아요'눌러주세요. - 바로가기 링크 2020. 8. 9. 20200809 - 휴업 167일째 - 옛날 볶음밥을 찾아서 Find the old fried rice 어렸을 때 시내 중국집에서 먹은 고슬고슬한 볶음밥을 잊지 못한다. 5mm 이하 정육면체로 자른 재료로 담백하게 볶아낸 볶은밥의 향기. 이게 그렇게 어려운 건가? 옛날 짬뽕을 제대로 하신 분은 내가 중3 때 우리 동네에 들어오신 중국집 아저씨. 옛날 볶음밥을 제대로 하신 분은 서현동 3040 라이브 2층의 중국집 아저씨. 옛날 순두부를 마지막으로 맛보게 해주신 분은 영등포 연흥극장 옆 푸드코트의 나이 많이 드신 아저씨. 오래된 밥이 있을 때 가끔 간단하게 밥을 볶곤 하는데 아래 백종원 님의 방법과 비슷하다. 냉장고에 넣어둔 파는 금방 시들어서 요새는 송송 썰어서 얼려서 쓴다. 요리의 기본, 파기름을 내지 않으면 MSG 넣지 않은 맛이 난다. 작년에 화분에 파를 심어서 써봤는데, 향이 적어서 키워 먹는 건 .. 2020. 8. 9.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7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