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130505 오래되어 친숙한 것 중에 라디오 방송이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CBS-음악 FM의 '배미향의 저녁스케치'입니다. 제가 사는 곳에선 전파가 잡히질 않아 '레인보우'로 듣습니다. 노오란 오후 햇살이 비스듬히 방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면 가슴이 콩콩 뛰고 곧 펼쳐질 해질 무렵의 아스라함에 가슴을 모두 내줍니다. 수도권에서 6시에 퇴근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귀한 시간이 시작되지요. 연한 커피 한 잔 챙겨서 퇴근했다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을 것입니다. 자기 전엔 '한밤의 음반가게'를 30분 정도 타이머를 맞추고 듣습니다. 가끔 레인보우 앱에 있는 게시판에 사연을 적기도 하는데요... DJ의 목소리와 어투에서 따뜻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2시가 넘어가는 날이 많아서 가끔 '올댓재즈'도 듣지.. 2013. 5. 6. 20130504 곰플레이어에서 '탱고'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요새 재미있는 영화가 별로 없었는데 기쁜 주말 밤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춤을 추지 않는 민족은 없겠지요. 전보다 춤출 기회가 줄어든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되었나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뭐 별 변화 없으시다고요? 춤을 즐긴 적이 없으시다고요? 춤을 추든 안 추든 본인의 선택이었겠지만 아...정말 안타깝습니다. 파티도 참석해 본 사람이 파티의 장점을 알듯 춤도 춰 본 사람이 춤의 매력을 압니다. 사람들은 모두 모든 일에 대해 선수인 것처럼 말하지만 안 해본 건 안 해본 겁니다. 안 해본 것에 관한 이야기는 접기로 하지요. 올해 태어난 병아리들은 안전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엄마를 많이 닮았어요. 저 엄마 집안 성격이 아주 도도해요...^^ 거위는 .. 2013. 5. 4. 이전 1 ··· 465 466 467 468 469 470 471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