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140618 사람들이 던져주는 과자에 길든 뚱뚱한 잉어들 사이에 오리 한 마리가 꼽사리를 꼈다. 후반전에서 한 골씩 주고받는 것 보고 출근했다. 골이 터지니 감격의 눈물이 주르르... 남이 어떻게 살든 상관하지 말자. 여태까지 괜히 신경 쓰면서 살았어. 시간이 아깝다. 2014. 6. 18. 20140616 일요일 하루를 알차게 놀면 월요일이 찌푸둥... 그렇다고 천천히 그늘 밑만 찾아다니며 쉬기엔 몸에 붙은 살이 아직 꽤 된다. 몸이 두꺼운 것이라고 자위도 해보지만 완전히 다 내보내고 식전일 때만 정상 몸매다. 위를 줄였기 때문이라고 답을 냈다. 오리는 건널목을 건널 때도 사람 눈치를 보다가 초록 불이 켜졌을 때 함께 건너는 영특함(?)과 항상 어미를 따라 줄 서서 다니는 질서의식까지 가지고 있지만 식구가 아닌 오리에게 못되게 구는 걸 보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량과 배려는 갖추기 어려운 덕목이라고 생각된다. 자기 몸집보다 작은 오리 목을 물고 (머리 색이 다르던데...) 물속에 처박는 횡포를 어제 한참 동안 봤다. 40년이 지났어도 질리지 않은 과자는 아마 새우깡 밖에 없는듯하다. 이 가지 저 가지 옮겨 .. 2014. 6. 16. 이전 1 ··· 376 377 378 379 380 381 382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