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140612 피곤하고 복잡한 일 다 집어치우고 음악만 하는 단순한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보지도 듣지도 않고 내 갈 길만 간다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글도 글빨이 붙어야 술술 풀리고 작곡도 신이 올라야 막힘없이 진행한다. 태어나서... 살아가기가 쉬웠던 적은 한 번도 없었으니 무기력한 생각일랑 털끝만치라도 하지 않아야 하지만 자꾸 딴생각이 치고 올라와서 넋두리로... 재래시장 백화점 대형 마트 동네 가게 다 존재의 이유가 있지만 이유가 확실히 각인될 때까진 고전하듯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다. 2014. 6. 12. 20140611 어제 오후에 동탄엔 비가 좀 왔죠...쩝... 퇴근하고 분당으로 가니 땅이 뽀송뽀송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사이 비가 왔었고요. 전철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게 빈자리. 그다음 보이는 게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의 폰. 좀 거슬리는 건 꼬거나 죽 뻗은 다리. 아침에 사람 많을 때도 아랑곳하지 않고 뻗은 사람이 있어요. 자가용으로 출퇴근하세요. 여러 사람 불편하게 하지 마시고. (요새 쩍벌남은 많이 사라졌어요 ) 무제한 요금제 자랑 좀 그만하세요. 보이스톡이나 바이버로는 끊길 수도 있으니 일반 통화로 하시는 것 같은데 어쩌면 그렇게 할 말이 많으신지... 이어폰 끼고 하셔도 듣기 싫습니다. 고저... 내려서 벤치에 누워서 편안히 통화하십시오. 뭐...저도 가끔 술 마시고 들어갈 때 냄새 풍겨서 .. 2014. 6. 11. 이전 1 ··· 378 379 380 381 382 383 384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