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Pentax125 20200313 - 휴업 19일째 시간이 많다 보니 카메라에 푹 빠져서 지낸다. 수백만 원씩 하는 플래그쉽을 들이긴 아직 무리고 (솔직히 그동안 들여놓은 기계가 너무 많다. ㅠㅠ) '펜탁스 클럽' 장터를 하루에 수십 번 노려보며 적당한 가격에 올라온 매물을 찾는다. 펜탁스에는 K-01이란 걸출한 기계가 있는데 이 아이는 뷰파인더가 없다. 미러리스라는 이야기지. 그래서 밝은 곳에서 액정을 들여다 보기가 아주 망해요...라는 핑계로 비슷한 급의 카메라를 찾다가 보급기인 K-X를 발견, 월요일에 냉큼 받아왔다. 새 카메라가 생겼으니 시험 촬영을 해야겠징? 용산 전쟁 기념관 뜰에서 한참 찍다 왔는데 영~색깔이 이상하다. 허옇게 뜬 노출 오버 색깔로 촬영이 되는 거다. 액정도 구려서 확인도 잘 안 되고... 고장 난 걸 산 건가?라고 백 번도 더.. 2020. 3. 15. 20200312 - 휴업 18일째 냉장고에 있던 식품들이 떨어져 가서 마트에 다녀왔어. 라면은 아직 조금 있고 쌀과 보리도 그럭저럭 김치도 보름치 정도? 매일 먹는 우유, 달걀, 시리얼 사러 천리길. 마트에서 가까운 곳에 가끔 낚시 왔던 저수지가 있어서 토닥토닥 걸어가보니 많이 바뀌었네. 낚시는 금지로 알고있었는데 안내도 한구석에 낚시터라는 이름이 써있당. 정말이야? 낚시해도 돼? 올해는 음악쪽, IT쪽, 영상쪽 장난감 그만 사고 접는 배나 하나 사야겠어. 차는 (창고로 쓰고 있긴 하지만) 아직 잘 굴러가니 신차 구입비가 굳었잖아... 헤헤 좀 더 타고 나중에 제일 싼 SUV나 한 대 사면되지. 여럿이 노를 젓는 이런 멋진 배 말고 이런 FRP 보트라도 맘껏 탔으면 좋겠다. 분당 수내에 가면 보트 타기 좋은 개천이 있는데 보팅 해도 되나.. 2020. 3. 13.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6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