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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486

20200704 - 휴업 131일째 - 군대나 가야겠다 I'm gonna join the army 올해 장마는 비가 오시다 그치다 하여 그럭저럭 지낼만하네. 이렇게만 내려주시면 빨래 못 하고 수건 안 마르는 상황은 없을 것 같아. 다음 주에 종일 비 오시는 날이 있으면 꼭 부침개 부쳐야지. 보통 때는 고추장 김치 청양고추 파 이렇게 넣지만, 이번에는 케첩 플러스. 사람을 만나지 않는 교육. 결국 이게 답인데... 다시 공부해서 석사, 박사 학위 받는다? 아무리 빨리 학위를 받아도 늦었어. 그냥 내 커리큘럼으로 밀고 나가면서 시스템 구축하는 게 더 나을 듯! 그것도 잘 안 되면 Sniper로 나가지 뭐. 체력은 젊은이들한테 뒤지지만 사격은 자신 있잖아. 어디 저격수 뽑는 데 없을까요? 2020. 7. 5.
20200703 - 휴업 130일째 - 증거를 찾아가는 기쁨 The joy of finding evidence 하하하... 2007년 9월호 신동아 이정훈 동아일보 신동아 편집위원이 쓰신 글에서 단서를 찾았다! 공부는 이 맛에 한다. 밤을 새워 글을 읽고 역사의 조각을 짜 맞춘다. 언제 끝이 날지 모르지만, 퍼즐을 맞춰보자. 가짜 책이면 어떠랴! 겨레의 역사를 기쁨으로 공부하는데... 공부 안 하고 민족을 배신한 자들보다 훨씬 낫다. 이정훈 기자님 감사합니다. 가지마 노보루의 환단고기와 국내에서 출간된 환단고기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기자는 가지마 노보루의 환단고기 원문(한자)과 국내에서 출간된 환단고기의 원문이 똑같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발견은 한편으로는 가지마 노보루의 환단고기 해석을 한국어로 번역해 출판했다는 오해를 나을 수도 있으므로 기자의 마음은 다급해진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위서 시비가 있는 책인.. 2020.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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