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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486

20210529토 음악하는사람이렇게산다 - 세월은 쏜살같이 흐르고 벌써 5월 말(末) 시간 정말 잘 흐릅니다. 지난달 월급으로 빚 갚고 주식 사고 카드값 남겨놓고 다음달 월급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헤헤... 잘 지내고 계시는가요? 이삿짐 정리하다 오래전에 선물로 받은 시가를 발견했어요. 불을 붙여봤더니 금세 구수한 향이 방안에 가득 퍼집니다. 시가가 독하냐고요? 종이로 말은 담배가 더 독해요. 제가 파이프 담배 피울 때도 일반 담배를 피우면 목에 탁 걸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요새 넷플릭스에서 '더 크라운'을 보고 있는데, 말년까지 시가를 즐기시던 처칠 경이 나오시죠. 오늘은 짐 정리를 안 했냐고요? 그럴 리가 있나요. 책상에 달린 책꽂이에 올라갈 책을 찾아서 꽂아놓고, 버릴 물건도 대충 파악했지요. 방이 또 반 평정도 넓어졌습니다. CD 슬림 케이스와 공 CD, 공 D.. 2021. 5. 29.
20210522토 음악하는사람이렇게산다 - 나들이 나들이 일주일에 하루만 쉬니 휴일은 할 일이 많습니다. 열 시간 후에 세탁이 시작되는지 알고 예약하고 잤는데, 열 시간 후에 마치는 거였어요. 덕분에 5시 반에 잠을 깼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가요? 이번 휴일은 짐 정리를 미루고 안경을 새로 하기로 했습니다. 2013년에 만든 거라 많이 낡았거든요. 보정동 기타반 형님이 점심 초대를 해주셔서 이천 - 죽전 - 상암동 - 마포 - 이천으로 돌아올 요량으로 외출했습니다. 집 앞 명지빌라 정류소에 오는 신둔도예촌역행 24-5번 버스는 배차 간격이 길어서 시간을 잘 보고 있다가 집에서 나가야 합니다. 택시를 타면 6,500원이 나오는 거리입니다. 자전거 도로가 있으면 자전거로 가기에 딱 알맞은 거리지만, 위험한 곳이 많아서 자전거 외출은 포기했습니다. 휴일 낮술.. 2021.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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