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기타486 20210515토 음악하는사람이렇게산다 - 아직도 정리 중 아직도 정리 중(整理 中) 산과 들이 초록색으로 변했네요. 모든 게 넉넉해진 느낌입니다. 아차 하면 지나가 버리는 5월. 벌써 보름이나 지났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가요? 올해는 휴일도 자전거 탈 시간이 없어서 잠깐 쉴 때 주변 사진을 찍습니다. 휴대폰 화면이 커지면서 영화 보기는 편해졌는데, 주머니에 넣고 일할 때는 많이 불편해요. 다음에는 아이폰4 정도의 작은 전화기를 골라야겠습니다. 비슷한 시간에 만나는 화물차들이 있습니다. 나무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심어야 건강하게 자랍니다. 이사 가는 나무들. 위 사진은 죽은 나무, 이 사진은 산 나무. 지금쯤 새로운 곳에 자리 잡고 봄비를 촉촉이 맞고 있겠네요. 오늘은 책꽂이 정리를 했습니다. 몇 년째 읽지 못한 책이 여러 권 있네요. 저는 읽은 책은 다른.. 2021. 5. 16. 20210508토 음악하는사람이렇게산다 - 슬슬 정리 중 정리 중(整理 中) 제가 이사 온 곳은 이천 사음동. 오래된 사음 저수지가 있습니다. 배스가 많아서 붕어낚시는 잘 안 될 것 같지만, 집에서 1km도 안 떨어진 동네 저수지를 안 가볼 수 없죠. 짧은 대 챙겨서 자전거 타고 다음 주에 출조하렵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가요? 초짜 배송 기사의 하루는 긴장의 연속입니다. 아침에는 '오늘도 무사히 다녀오게 해주세요.'란 기도와 함께 출발하고, 일 마치고 돌아와 시동 끄면서 '감사합니다.'라며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그만큼 길 위의 삶은 간단치 않습니다. 오늘은 뭘 정리할까 궁리하다, 세탁기 안팎 닦아 주고 가스레인지 주변에 포일을 붙였습니다. 짐도 어느 정도 정리되고 냉장고도 들어와서 슬슬 음식을 할 때가 되었거든요. 전에는 가스레인지 화구 주변을 덮는 포일을 팔.. 2021. 5. 8.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4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