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고무밴드1860

20120423 강 선생님 댁에서 자고 왔다. 산 밑인데도 날이 많이 풀려서인지 아침에도 춥지 않았다. 이제 낚시를 해도 좋을 것 같은 느낌. 완도에서 갑오징어 나온다는 진하의 전갈. 루어 묶는 법도 잊었다. 아침을 일찍 먹어서 출출하던 참에 정원장님께서 식사 초대를 하셨다. 기타 치기를 좋아하시는 형님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한 때. 낮잠을 잘까? 하다가 빨래를 했다. 모레는 비가 오신다니까. 동물농장 통통이 코가 왜 이러나... 이 친구는 몸 전체를 소독해야 하나? 살도 안 찌고... 돌 틈을 열심히 파고 있기에 가까이 가보니 개미집이었다. 별 것이 다 궁금한 통통이. 안 되겠다. 산책하러 가자! 통통이와 삼일이를 데리고 저수지 한 바퀴에 나선다. 운동하는 건 좋은데 아까운 견변을 아무 데나 싸네. 삼일이도 따라 한다.. 2012. 4. 23.
20120422 강진에서 봄을 열었다. 음악회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구름이 걷히고 월출산이 드러났다. 마음과 마음이 모여 모임을 만들고 모임은 인연을 이어간다. 전라도에서 학생들과 함께 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어른들과 함께한 자리는 두 번째. 고무밴드 이름만 걸고 한 음악회는 처음. 어디나 사람은 똑같다. 마음 쓰는 방법만 다를 뿐... 전주에서 부부가 함께 온 이문곤 님이 페이스북에 올려주신 사진. 고맙습니다...^^ 동물농장 삼일이가 부쩍 커버렸다. 파워가 힘센 여중생 정도? 주변 동물들과 균형을 이뤄 잘 살아간다. 순이는 항상 제 밥을 후다닥 먹고 삼일이 밥을 내놓으라고 난리를 친다. 삼일이가 손이 있으면 나눠줄지도 모르지만 사실 주고 싶을까? 잡아먹을 듯이 난리를 쳐도 이렇게 가끔 뽀뽀하는걸...^^ 오늘의.. 2012. 4. 2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