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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밴드기타클럽59

20140616 일요일 하루를 알차게 놀면 월요일이 찌푸둥... 그렇다고 천천히 그늘 밑만 찾아다니며 쉬기엔 몸에 붙은 살이 아직 꽤 된다. 몸이 두꺼운 것이라고 자위도 해보지만 완전히 다 내보내고 식전일 때만 정상 몸매다. 위를 줄였기 때문이라고 답을 냈다. 오리는 건널목을 건널 때도 사람 눈치를 보다가 초록 불이 켜졌을 때 함께 건너는 영특함(?)과 항상 어미를 따라 줄 서서 다니는 질서의식까지 가지고 있지만 식구가 아닌 오리에게 못되게 구는 걸 보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량과 배려는 갖추기 어려운 덕목이라고 생각된다. 자기 몸집보다 작은 오리 목을 물고 (머리 색이 다르던데...) 물속에 처박는 횡포를 어제 한참 동안 봤다. 40년이 지났어도 질리지 않은 과자는 아마 새우깡 밖에 없는듯하다. 이 가지 저 가지 옮겨 .. 2014. 6. 16.
20140614 하하...토요일이다. 동네 아이들 시험이 코앞이라 오늘은 아~주 한산할 것 같다. 가끔 22 치킨 말고 다른 치킨을 먹어보는데 블로그에서 추천하는 집에 가보고 엄청 실망한다. 철판에 담겨 나오는 오븐 치킨 마늘에 덮여 나오는 치킨 바닥이 온통 기름으로 출렁거린다. 기름 쪽~뺀 걸 찾아갔었는데...... 연속으로 두 번 당했으니 블로그 추천 치킨은 앞으로 안 먹기로 했다. 그저... 22 치킨과 영양센터 두 곳만 간다. 책을 많이 사놓으면 공부가 다 된 것 같은 느낌. 2014.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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