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기타클럽59 20140626 요새 동네 아이들이 기말고사 준비하느라 잘 안 온다. 덕분에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읽을 시간이 많아졌다. 어제오늘 웹에서 읽은 두 이야기.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사는 두 케이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한숨만 나오는 이야기 매일 무심히 지나치던 곳에도 사진 거리가 있다. 낮엔 별로 튀어 보이지 않던 간판도 밤이 되면 힘이 있다. 아하...지하보도에도 자전거를 매어놓는구나... 어떤 식물의 줄기가 생각나서...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 주말엔 강가에 나가고픈데 날씨가 받쳐줄지... 2014. 6. 26. 20140625 아...그것참... 전철 처음 타시나? 아니면 오랜만에 외출하신 거요? 목소리에 들뜬 기분이 실려있어서 이해는 되지만...우린 매일 타니까 쥐죽은 듯 이어폰 끼고 재방송 보거나 게임 하거든요.평소에 승용차 타고 다닐 때 떠들던 버릇 전철에서도 그대로 하시면 곤란합니다. 십 년에 한 번 정도 경치 좋고 공기 좋은 곳에 모셔서 그동안 잊고 살던 공공 싸가지를 일깨워 드리고 싶다. 이제 장마라는 건 사라진 듯. 순식간에 몰려와 퍼붓고 사라지는 게릴라로 변한 것 같다. 2014년이 반도 넘게 지나간 걸 오늘 알았다. 마음을 여는 용기를 내지 못하면 그 안에 든 행복도 맛볼 수 없다. 2014. 6. 25.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