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무밴드기타클럽59 20140613 13일의 금요일이다. 퇴근하고 호러영화라도 한 편 봐야 할까? 습기 많은 공기가 코끝을 흘러간다. 아직 하루 더 출근해야 쉴 수 있다. 좋은 사람이 대한민국에 그렇게도 없나? 정말 참극이다. 시내를 다니며 마구 난사하고파서 다시 들인 40 리밋. 가게에만 묶여있으니 용도를 개발해야 할 판. 2014. 6. 13. 20140612 피곤하고 복잡한 일 다 집어치우고 음악만 하는 단순한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보지도 듣지도 않고 내 갈 길만 간다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글도 글빨이 붙어야 술술 풀리고 작곡도 신이 올라야 막힘없이 진행한다. 태어나서... 살아가기가 쉬웠던 적은 한 번도 없었으니 무기력한 생각일랑 털끝만치라도 하지 않아야 하지만 자꾸 딴생각이 치고 올라와서 넋두리로... 재래시장 백화점 대형 마트 동네 가게 다 존재의 이유가 있지만 이유가 확실히 각인될 때까진 고전하듯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다. 2014. 6. 1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