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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_02 일으켜 세울수가 없다... 내 심장이.. 무거워서 ... 너무 무거워서... 2005. 7. 1.
낮술_01 익고 익어서 땅바닥을 굴러다니는 신세가 되면.. 나 그대 잊을 수 있을까?.... 2005. 7. 1.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여. 김혜련(me)입니다. 고무밴드 김영주님의 배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우스로 그린 그림.. 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만.. 순수예술 쪽은 아니므로 좋아 보인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께..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그런 제 그림 이쁘게 봐주시고... 이렇게 고무밴드 전시회에 첫번째로 제 이름을 올려주시니.. 너무 부끄럽고 미안한 맘입니다. 새벽녘을 아주 좋아합니다...(아마도 그런 분들이 참 많으시겟지여?) 제 그림들은 거의 대부분 첫새벽, 시골 같으면 닭이 울어대는 이른 새벽에 그려진 것들이랍니다. 많이 힘들때 마우스와 뽀토샵(준비물이 적죠?^^)을 이용해 그려지는 그림들은... 참으로 다정하게 저를 위로해 줍니다. 그래서 행여, 제 그림을 보시고 무거워 보이실지도 모르겟어여. 그 그림속에 많이 가둬.. 2005. 7. 1.
첫 전시회에 모신 김혜련님...^^ '그림이 말을 하다'라는 느낌... 느껴보신 적 있으시나요? 웹에서... 아주 우연히... 자기만의 색으로... 독특한 스타일로... 마음이 담긴 그림을 그리는 분을 만났습니다. 매일 그 분의 홈에 가서 그림을 감상했지요. 혼자 보기에 너무 아까운 작품들... 다 같이 보면서 행복해지고 싶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지만... 지금부터 여러 분이 감상하실 그림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김혜련(me)님이십니다...^^ 좋은 그림... 마음으로 즐기시고... 진심으로 축하해주시기바랍니다...^^ 관람료?....물론 무료지요...^^ 대신... 주변에 많이 홍보해주세요... 좋은 일은 여럿이 나누어야 더 기쁨이 커지겠지요? 그리고... 말씀 아끼지마시고... 김혜련님의 앞 날을 축복해주.. 2005.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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