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3 오늘은 여기에 ^^ 살아간다는 것이 두터운 벽처럼 밀고 또 밀어도 꿈쩍하지 않을 듯 그렇게 서 있을 거라고 믿은 적이 있습니다. 반 지하 사방이 막힌 방에서 땀으로 범벅이 되어 노래를 부르며 한줌도 남기지 않고 젊음을 소각하기로 결심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않았지만 땀에 젖은 내 영혼은 알고 있었나봅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저 강물이 어제의 강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었나봅니다. 정작 사위어 가는 것은 내 젊음이 아니라 내 욕망이었다는 것을. 2005. 7. 26. .. 저두 믿어요.^^ 2005. 7. 25. 2005년 7월 23일 오이수화천모임후기 2005년 7월 23일 오이수화천모임후기 "Life" 게시판에 있습니다. 2005. 7. 24. 박헌중님께 드리는 기획서입니다. 행사명 : 결식아동돕기 아름다운 음악회 행사시기 : 2005년 9월 4일 (일요일) / 9월 5일 (월요일) 행사장소 : 부산 서면자하철역내 상설공연장 행사주관 : 고무밴드(똑소리닷컴 대표 김영주) 행사후원 : 안데스음악사랑동호회 (회장 박헌중) 행사취지: 아직도 식사를 거르는 불우한 환경의 초등학생들을 위해 공연자가 기증하는 음반을 판매하여 기금을 마련하는 자선음악회를 개최하고자합니다. 행사내용 : 9월 4일(일요일) 오후 2시 / 3시 고무밴드와 가수 이성원 2회 공연 9월 5일(월요일) 오후 6시 30분 / 7시 30분 고무밴드와 가수 이성원 2회 공연 홍보계획 : 부산지역 라디오방송과 TV뉴스, 신문등에 스팟공지 행사 전에 라디오방송 음악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홍보 인터넷홍보 기금조성계획 :.. 2005. 7. 24. 이전 1 ··· 939 940 941 942 943 944 945 ··· 10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