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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팬클럽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by Gomuband 200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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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의 마음은 근육과 비슷해서 쓰면 쓸수록 더 커지고 강해진다. 

      마음을 더 크고 튼튼하게 가질 수 있는 비결은 오직 한 가지, 

      상대를 이해하는 데 마음을 쓰는 것뿐이다. 

      게다가 몸을 꾸려 가는 마음이 욕심 부리는 걸 그만두지 않으면 

      영혼의 마음으로 가는 문은 절대 열리지 않는다. 

      반대로 더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영혼의 마음도 더 커진다. 

       

      -포라스트 카터<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중에서-

       

       

      어느새 새해 시작하고도 열이틀이 지났네요....

      건강 들 하시지요.....

       

      오늘은 비소식이 들어 있더니만 비가 오시는 것이 아니라 싸래기가 날리던데요...

      아직은 겨울이 그 위세를 잃진 않았나 봅니다 퍽 오래 춥지요...

      하긴 아직 대한도 남았고..설..그리고...

      별스레 시간의 흐름이 자꾸 신경쓰이는 걸보면....

       많이 외롬 타는 것인지...아니면....그리움 탓인지요...

      그저 하릴없이 시간만 탓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고 마음 다잡고 추스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 균형잃지 마시구요, 힘들땐 꼬옥 기억 하세요

      제가 늘 기도 하고 있다는 것을요...

      2006.1.12

       콩언냐.루시아 드립니다



      http://blog.ohmynews.com/kong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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