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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뭐가 그리 바빴는지... 홈피에 자주 놀러오지 못했습니다. 저는 졸업도 했고, 이제 몇 일 후면 연구소가 최종 이사를 하기 때문에 그 준비로 조금 분주합니다. 건강하시지요? 2006. 3. 3.
3월엔^^ ♥♥3월엔~!!♥♥ (^.^)(^0^)(^*^) ▶3◀▶3◀▶3◀ 행복하시고 만사형통하세요~!!♥ 이젠 3월이지요. 모두가 함께 행복하시길 고무밴드님이 특히나 행복하고 건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2006. 2. 28.
합격했어요, 아저씨 보고싶은 영주 아저씨. 산하가 목대 미대에 아주 위험한 성적으로 합격했답니다. 이제 학교가면 더 바빠지겠지만 최선을 다해 임하려고 해요. 아저씨도 산하가 잘 할수 있게끔 빌어 줄거죠. 3월이예요. 아저씨와 산하...힘차게 달려 갔으면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사랑합니다 아저씨. 2006. 2. 28.
봄 이예요^^ 감기가 잦더니만.. 장염을 일으켜서 고생했었지요' 징징 거렸더니만 꽃을 보내왔겠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리지어 입니다 남편씨랑.....제 후배 한명이 보내왔지요 넘 싱그럽고 향기가 고와서 혼자 즐기기엔 아깝더라구요. 아직은 아프다니 꽃도 보내오고^^ 하긴 남편씨 투덜거림.. '얼마나 꽃 값이 비싼지나 알어"..@.@;; 그러던지 말던지 암튼 잠깐 이나마 행복 했었지요 그런데요 꽃이 시들기에 꽃가게 찾았더니만 와..진짜루 장난아니게 비싸던데요^^ 싱그러운 봄 나눠 드릴께요^^ 200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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