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49 sleepwalker's review Thanks!!! 2005. 12. 12. 속상한 일 2 자고로... 남을 돕는 일은 자신을 돕는 일과 같다. 연탄 한 장 넣지못하는 사람이 천지에 넘쳐나고... 부모가 버리고간 굶주린 아이들이 잠긴 문 안에 있는데... 잔치를 벌이다니... 앞으로는 철저히 참석할 자리의 행사성격을 따지고 나가야겠다. 2005. 12. 9. 2005년 12월 9일 구로종합사회복지관 초대연주 한 해의 감사함을 마무리하는 좋은 자리... 뜻 깊은 곳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5. 12. 9. *^^* 지금에라도 알게됨을 감사하고요.. 앞으로, 좋은인연, 행복한 인연일꺼란 느낌과 생각에 가슴 설레입니다... dambee를 기억해 주실랑가요?? 기타칠 줄은 몰라도 기타선율을 넘나 사랑합니다~!!!...^-^ 2005. 12. 9. 이전 1 ··· 853 854 855 856 857 858 859 ··· 10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