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26 밀짚모자를 쓰고 앉아있는 소년 조르주 쇠라의 그림에서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저도 생각이 많은 터라, 그림을 보면서.. 동질감도 느끼고. 나이어린 소년의 모습이 왠지, 뭔가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게 뭘까...곰곰히 궁금해하게 하는 그림입니다. ^^ 저도 모델을 직접 보고 그려보고 싶군요.. 음........... 그림을 보고 내가 느낀대로 다시 그려본다고 해도 그건 역시 내그림 이라는 생각은 할 수 없는 거니까요. 2006. 2. 22. 호안 미로 2005. 호안 미로의 연필 자화상을 참고하여 그렸습니다. 그림으로 말을 걸어주고 저는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그림을 그리는게 행복한 거라고.. 2006. 2. 22. 조소. 2006. 1월 몹시 우울할때 그렸습니다. 지금은 다른 그림으로 덮어져 찾을 수 없지만요. 2006. 2. 22. 모성 2005 ........... 2006. 2. 22. 이전 1 ··· 858 859 860 861 862 863 864 ··· 10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