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26 상처 2005. 2006. 2. 22. 모성 두번째 습작 .. 2005. 2006. 2. 22. .. 빈센트 반고흐 .슬픔 조르주 쇠라, 검은 리본 보구서 끄적 거려본 그림입니다. 반 고흐의 그림은 그림가 하나가 되는 기분이 들었을때.. 쇠라의 그림은, 빛을 다시 생각해 보면서 그렸습니다. 2006. 2. 22. 봄인가... 한겨울에 맡은 봄내음이 점점 코앞에서 진해진다. 어제까지도... 눈 앞을 분간 할 수 없을 정도로 불투명했던 일들은 원래 해오던 모양으로 제 자리에 돌아갔다. 한 달 후면... 작년에 Hiking을 만들어 낸 날이 되는구나... 일 년동안 뭘 했는지... 그래도 구름 가득했던 겨울보다... 봄이 훨 났다...^^ 2006. 2. 21. 이전 1 ··· 859 860 861 862 863 864 865 ··· 10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