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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는 모습.. 지난 여름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2006. 3. 31.
오랜만입니다. 홈피가 바뀐것은 알고있었지만. 글은 오랜만에 써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봄이 오는가싶더니 다시 추워지고 한번 놀러간다고 말해놓고 그러기가 싶지도 않네요. 건강 유념하시고요? 제가 오랜만에 와서 그런데? 혹시 앨범은 발매 하셨느지요?;;; 2006. 3. 30.
옥금강 안성에 있는 대원사 요사채에서 기르고 있는 난중에 가장 눈에 띄는 난인데 부르러우면서도 강한 맛이 있더군요. 2006. 3. 29.
사진 올리기 너무 어렵네여..*.* 그래서..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어느 날 페르시아의 왕이 신하들에게 마음이 슬플 때는 기쁘게 기쁠 때는 슬프게 만드는 물건을 가져올 것을 명령했다. 신하들은 밤새 모여 앉아 토론한 끝에 마침내 반지 하나를 왕에게 바쳤다. 왕은 반지에 적힌 글귀를 읽고는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만족해 했다. 반지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들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의 가슴에 대고 다만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행운이 그대에게 미소 짓고 기쁨과 환희로 가득할 때 근심 없는 날들이 스쳐갈 때면 세속적인 것들에만 의지하지 않도록 이 진실을 조용히 가슴에 새기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2006.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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