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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해돋이! 설날 아침 정동진을 찾았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평화로우시길..., 2006. 1. 29.
있는 것은 어디 있나 [사진]삼각산 백운대 바위에서/ 인수봉 곁에 두고(2006.01.20.山谷) [있는 것은 어디 있나] 왔다가 갔다가 하는 그 사이에도 있었고 왔다가 갔다가 하는 그 밖에도 있었다 그 안에도 있었고 그 밖에도 있었다 있는 것은 없는 것 뿐이로되 없는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없는 것 속에 있는 것도 있었고 있는 것 속에 없는 것도 있었다 그러므로 없는 것 속에 있는 것이 있고 있는 것 속에 없는 것이 있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항상 자리를 잡고있다 2006.01.28새벽에(山谷太虛空) 2006. 1. 28.
새해 福 듬뿍 받으세요! 설 [*] 날 *-(_"_)-* ■l☞☜l■ (__/___/__) 새해 福 많이받으세요! ...\!!/.. ....★★.... .../ 福 \.. ..(______).. 새해 福 듬뿍 받으세요! 한주일 정신 없이 바빴었지요. 몸도 마음도 물먹은 솜같습니다. 설연휴가 즐거운게 아니라 조금 두렵네요^^ 그래도 좋은이들 얼굴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화목하고 건강한 설날 지내세요~~! 2006. 1. 27.
벌써 한 달이... 연초부터 어려운 일을 한 고비 넘기고... 음력 명절을 맞습니다. 계획대로 모든 일이 진행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고무공처럼 한 쪽이 불룩하면 한 쪽이 찌그러드는 세상의 법칙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순리대로... 차근차근 풀어나갑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행복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생겼으면 합니다. 200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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