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81 호안 미로 2005. 호안 미로의 연필 자화상을 참고하여 그렸습니다. 그림으로 말을 걸어주고 저는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그림을 그리는게 행복한 거라고.. 2006. 2. 22. 조소. 2006. 1월 몹시 우울할때 그렸습니다. 지금은 다른 그림으로 덮어져 찾을 수 없지만요. 2006. 2. 22. 모성 2005 ........... 2006. 2. 22. 상처 2005. 2006. 2. 22. 이전 1 ··· 847 848 849 850 851 852 853 ··· 1046 다음 반응형